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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by syj8

마션 마션
앤디 위어(Andy Weir), 박아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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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리뷰네요


 


마션영화를 개봉하기 전에 미리 구매해서 읽어본 책.


 


제가 궁금해서 산건 아니고 남편이 사고 싶어하던 책이라 구입했는데


한번 읽어볼까 하고 도전 했다가 생각보다 술술 읽힌 책이네요


 


그런데 확실히 중간중간 화학적 용어 및 긴 설명은 지루함을 줍니다.


뭐 그런 내용이 들어가야 좀더 현실감을 부과하겠지만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처음에는 혼자 화성에서 고군분투 하는 장면만 계속 될때는 살짝 지루한데


지구 장면이랑 신이 왔다 갔다 하면서 나오는 내용부터는 속도가 확확 늘어나네요.


 


 


이 책에 매력은 화성에서 적은 물자를 가지고 생존해나가는 생존력


그리고 한사람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는 모습 이 두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좌절하지 않고 꾸준하게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살짝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감자 농사 부터 그 모든게 물거품이 되었는데도


다시 처음부터 도전하는 모습까지..


 


아마 저 였으면 진작에 포기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나 사람이 살수 있는 기본적인 공기랑 물이 희박한 상황에서 그 모든걸 해결해나가야 하니


기존에 그 어떤 고립 / 낙오 를 소재로 한 영화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을 끝까지 읽으면 결말을 봐버려서 영화가 재미 없을까봐


결말 부분만 남기고 영화를 봤는데요.


그러길 잘한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영화는 중요한 내용만 뽑아서 그런지 아님 많은 내용을 압축해야해서 그런지


책보다 긴장감도 덜하고 감동도 덜 전해지더라고요


아마 결말까지 다 알고 영화를 봤다면 영화 보는 내내 아쉬움만 남았을꺼 같습니다.


 


 


반대로 영화로 결말을 보고 난후 책으로 결말을 봤는데 역시나 책 내용이 좀더 재미가 있네요


화성과 화학 등 이런쪽으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물론 중간에 길고긴 설명은 그냥 머리를 비우고 모든걸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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