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황학주 지음, 이상윤 사진 / 생각의나무
나의 점수 : ★★★★
아프리카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생각나나요?
전 그동안 아프리카에 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익숙한건 영화 말아톤에 자주 나오는 대사때문에 세렝게티 입니다.
그러다 요즘들어 급격히 관심이 가게 되던군요..
그렇게 많이 들었어도 세렝케티 국립공원 홈페이지 한번을 들어가 보지 않았던 제가 이 책을 읽고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게 되더군요...
이책을 보게된 이유중 하나는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마다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곤 찾아본 경우는 100번중에 5번 정도 ? 그래서 간혹 사진위주에 책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면 턱없이 부족한 글에 ..아쉬움을 느끼게 되죠.
이책은 적절한 사진과 글로 읽는 사람에 눈을 확! 잡아 끌어줍니다.
케냐와 탄자니아 경계에 위치한 마사이 부족 사람들에 생활 습관 과 풍경을 담겨 있는 이 책은
단순한 소개뿐 아니라 .. 발전한 문명과 자연과에 괴리에 질문을 던져 줍니다.
소똥과 진흙을 섞여 집을 짖는 이곳은 단순이 흙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닌 .
더운 낯에는 서늘함을 추운 밤에는 따듯함을 위해 만들어진 집이다. 하지만 요즘은 양철집이 부의 상징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양철집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삶의 질을 향상하는것 맞나 ?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은 유렵사람들이 알려주기 전부터 침대 생활을 했다 바로 추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랍니다
아프리카 하면 드 넓은 평지에 온갖 동물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상상할 것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이곳에 도심도 존재한다는것. 나이로비 를 검색해보면 관광객을 위해 지어진 호텔과 공원등을 볼수있습니다.
어는 누가 이 사진을 보고 아프리카 라고 생각하겠는가..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오더라고요
마사이 걸음걸이를 본따 한 브랜드에서 신발을 만들었다.이책에서도 걸음걸이에 대해 잠깐 소개가 되었는데 마사이족은 특별한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걸어다닙니다. 우리가 걷는 방식과 달리 발 바닥의 전체를 땅에 닫게 함으로써 척추나 몸에 무리를 덜 준다고 합니다. 이 부족 사람들을 사냥을 하여 먹고 살고 있기 때문에 오래 동안 걸음을 걸어야 해서 이런 걸음걸이가 나왔답니다.
현대적 문화를 쫒고 있는 아프리카와 현대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건강을 찾아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에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하며 한편으로 알수 없는 고리로 묶여 있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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