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그렉 버렌트 외 지음, 공경희 옮김 / 해냄
나의 점수 : ★★
"섹스앤더시티"를 즐겁게 보았나요?
전 yes 입니다. 그 작가가 쓴 아닌 바라본 사랑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 여자들이 하는 착각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내용일꺼 같네요..
제가 대학교때 재미로 사주를 보았는데 .. 저에 연애운은 꽝이였는데 .. 그 이유는 제가 완벽한 남자를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다.. 따라서 혼자일꺼라는 사주풀이를 들었습니다 ..
그때는 너무 웃겨서 걍 웃어넘겼지요.. (과연......마음에 두고 두고 담아두었을지도....)
그러면서 어떻게 사람이 완벽해 ~ 이렇게 생각했는데 ..
이책에서는 사랑을 한다면 남자는 그 여자를 위해 완벽한 남자가 된다고 하네요 ..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애인에 단점을 가지고 힘들어 한다던가 고민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건 그 남자가 이 여자에게 반하지 않았다는게 이 작가에 논리입니다..
작가가 여자이냐고요 ? 남자던데요 =.=;; 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가 ... 어떤 대목에서는 가장 듣고 싶은 답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 사람입니다. 등등
이별로 인해 힘들어 하는 여자에게 또는 헤어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서있는 여자에게..
이별후에도 지금 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네요...
당장 좋은 사람은 못만나도 지금 보다 한결 좋은 생활을 할수 있다고 깨우쳐 줍니다 .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100가지 장점이 있어도 한가지 단점으로 자신을 괴롭힌다면 여기서에 답변은 무조건 이별을 외치라고 합니다 ^0^




덧글
風使군 2008/09/29 09:40 # 답글
이 책.. 결혼하기 전에 오프라쇼에 저자가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들으면서 많이 공감했던 책이에요. ^^ 너무나 헤어져라 라는 말이 자주 나와서 조금은 거부감을 느꼈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