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미쳤다보르빈 반델로브 지음, 엄양선 옮김 / 지안
나의 점수 : ★★
성격장애가 모두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일부에 성격장애는 남들에 주위를 끌고 싶어하며. 타인으로 하여금 감탄을 끌어내려 하는 성격장애들이 존재하고,
그런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게 돼며 그 사랑으로 스타에 자리에 오르게됩니다.
따라서 스타들은 이런 성격장애로 인해 사랑을 받았지만 그런 성격으로 인해 자신에 목숨을 앗아가는 결정을 한다는게 이책에 느낌입니다.

또한 이런 성격 장애를 가진 이들이 지극히 타인의존적이기 때문에 같은 말 또는 행동이 성격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과 다르게 적용될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안좋은 한마디를 들었을때 그것을 신경쓰지 않고 툴툴 털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말로 인해 죽음을 생각할 정도록 힘들어 하는 사람이 존재 합니다. 그런경우가 신경장애를 가진자 들이 많다고 말해줍니다.
아마 그렇게 타인 의존적 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포트 이다 보니 성격장애에 관한 지식을 얻을수 도 있습니다. 성격장애라고 하니 좀 거창하게 들릴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중인격에 대한 배경부터 이런 병이 있지 않을수 있다는 논란까지 잘 정리돼어 있어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스타들은 모두 어렸을적 불우한 환경 또는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성격에 소유로 인해 나쁜 결말을 가지게 됐다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뒤로 갈수록 책과에 공감대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에서도 잠깐 이야기 했듯이 책에 대해 아쉬운점을 말한다면.
심리학적 책이으로 접근한다면 극단적인 성격장애를 가진 스타들과 일반 사람들도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씩은 성격장애를 보유하고 있고 그런 성격 장애를 극복하고 싶어한다는 내용이 첨부되었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책이 아니였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신분석학 리포트 측면에서 본다면 어렵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어 할수 있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었다는 점에서 권하고 싶지만 이 비중은 책에 타이틀에서 봤듯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글
진사야 2009/05/27 12:00 # 삭제 답글
역시 타이틀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지적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그 점에서 '이건 낙제점이야' 라고 생각한 게 orz_좀 더 밀도있게 스타의 정신분석에 대해 파고들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지금보다 두께가 좀 넓어져도 상관 없으니..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syj8 2009/05/27 14:08 #
그러게요 저도 좀 두꺼워 져도 심도 있는 분석이였음 좋았을껄 아쉽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