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지음 / 푸른숲
나의 점수 : ★★★★★
아직도 머리속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방학이였는지 주말이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늦은 아침을 먹으며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별 생각없이 있던 저에게 "저 아이는 가난한 나라에 태어난것이 죽을죄입니다." .. 라는 이 문장은 머리속에 박혀 빠져 나가질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저 나라에 내가 태어났으면 ?? 이라는 가정에 들어가다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돈을 벌면 꼭 후원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마음을 까막해 잊고 있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때에 기억이 상기되었고 또 한번에 우연한 기회로 회사 테이블에 있던 후원 잡지를 통해 한단체에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한비야씨가 계시는 곳이라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저에게 후원에 용기를 심어준 분이시기도 하니까요.
가끔 지치고 힘이 들면 기댈수 있는 나무를 찾습니다. 그 나무에서 편안함도 얻고 용기도 얻어갑니다. 전 책을 통해 그런 휴식을 느끼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읽었던 장영희 교수님에 살아온기적, 살아갈 기적 에서는 편안함과 용기 모두 얻긴했지만 그중에서도 편안함을 더 많이 얻었다면 이책에서는 용기를 더 많이 얻어가는거 같습니다.
저녁 일을 끝내고 돌아와 길게는 1시간30분 짧게는 30분씩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문득 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책에서 뿜어나오는 그 편안함과 용기가 일상생활에서 지쳐있고 움츠려들어 있던 저에게 힘을 얻게 해준거 같습니다. 아직도 도전하시는 모습 그 자체가 저에게는 무언가를 해도 늦지 않았다고 다독여 주는거 같아서요.




덧글
DanKim 2009/08/24 23:38 # 답글
머쩌요 영주씨~기왕에 후원하는김에 아래 두군데는 어때요?? 제가 후원하고 있는 곳인데...작은 액수라도...~
한마음운동본부 우리은행 45400532413044
굿네이버스 우리은행 16533853913110
syj8 2009/08/30 18:11 #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