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한비야 지음 / 푸른숲
나의 점수 : ★★★★
초등학교때 방학을 끝내고 등교를 하니 담임선생님께서 세계일주 여행을 하고 오셨다고 해서 우리 모두 입을 쩌억~벌렸던적이 있습니다. ..... 그 다음 선생님 말씀은 TV에 매일1시간좀 안돼게 VJ가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찍은 영상을 보여주는 프로가 있었는데 선생님은 그 프로를 통해 세계 일주를 여행했다고 하신거 였습니다. 그때는 선생님 참 싱거우시다... 하고 말았는데 문득 이 책을 보는 동안 그때 기억이 되 살아 나네요..
저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나라들을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같이 여행을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말라리아 약 으로 힘들어하는 글을 읽을때는 같이 안타까워지고.. 정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이별을 하는 부분에는 제마음도 찡해지는 그느낌 ..마치 이책 한권으로 대신 여행을 한 기분이였습니다. 특히나 쉽게 여행을 결정하기 힘든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책 내용은 그 어는 여행 기행문 보다 호기심이 자극 돼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계 불가사의에 관신없더 저였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아..한번 살면서 이런거 한번 못보면 얼마나 후회할까" 싶을 정도록 가보픈 호기심이 끊이지 않더군요.
그건 사랑이었네 를 먼저 읽었던 저로써는 ..제 추측이지만 이 여행을 통해 앞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은 구호 활동이라고 확신을 느끼신거 같습니다. 사람에게 여행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앞으로에 자신을 결정 내려주기도 할때도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빼놓지 말아야 할것이 여행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은 있지만 금전적 여유가 없어 못떠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돈이 있어 떠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떠날수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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