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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리딩으로 리드하라 -2011 by syj8

리딩으로 리드하라 (양장) 리딩으로 리드하라 (양장)
이지성 | 문학동네 | 2010111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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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을 재미있게 읽긴했지만 너무 반복적인 내용으로 조금은 시큰둥 하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할려고 하는 초점은 참 좋았습니다 "긍정에 효과", "생각하는 것 대로 이뤄진다" 라는 주제로 쓰여진 책으로 어찌보면 단순하고 짧고 명료하게 말한다면 사람들은 에잇 뭐 그런 소리 나도 할수 있겠다, 당연하거 아닌가 ?  라고 말하겠지만 구구절절 설명하다보니 어찌보면 다단계에 빠져들듯이 나중에는 끄덕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 이런것이 이지성 작가에 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책은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펼쳐집니다. 왜냐? 바로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입니다.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경험하지 못한것을 간접 체험 하는것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고전을 통해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것 또는 미리 살아본 사람들의 지혜를 옆보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읽는다고 해서 그것이 습득된다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테죠. 이 책에서 말하는 문제는 습득에 깊이 입니다. 예를 들어 논어를 한번 읽었을때와 10번 읽었을때는 습득에 깊이가 달라집니다 즉 한 책을 다독 하는것이 그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하나 방법은 옮겨 적어가면서 읽기 입니다. 아마도 옮겨 적어가면서 읽는 이유는 한자 한자 놓치는것 없이 읽어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 학생때 시험공부를 하면 어머니가 항상 하시는 말은 쓰면서 외우라는 말을 하시곤 했습니다. 쓰고 말하고 눈으로 읽고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외워야 잘 외워진다고요 헌데 전 그때나 지금이나 무엇을 외우는건 정말 못하는 편이죠. 하지만 공부할때 그대로 옮겨 적어보기도 하고 밑줄을 치기도 하고 할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독서는 말 그대로 책 만 읽었지 쓰거나 밑줄을 그어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어려운 책은 중도 포기를 하는 이유도 있을테고 독서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제 생각에서는 작가는 "고전을 독서하라!" 가 아니고 "고전을 공부하라!" 인거 같습니다. 또한 공부할때 정답 해설지를 보면서 푸는 어리석음을 선생님이 지적하듯 고전을 풀어놓은 책을 읽는 것을 우매한 행동이라고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이 정답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섣불리 다른 사람이 이미 해놓은 판단을 진실로 받아드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매년 100권 독서하기, 50권 독서하기 이런식으로 책에 권수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권수를 체크하는것 보다는 고전을 얼마나 읽었는지 또한 얼마나 깊이 있게 읽었는지를 정리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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