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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클로저 Closer 시즌2 ~ 시즌3 프로벤자경위 by syj8


클로저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인거 같네요. 맨처음 이 드라마를 소개했을때는 "에잇~~~재미없겠다" 했던 제가 지금은 시즌 1 부터 빛의속도로 보고 있네요.

제가 재미 없을꺼라 생각했던 이유는 ... 자백을 받아내는 전문가라는 문구에서 였습니다.

C.S.I 를 좋아했지만 그중 유독 싫어했던게 마이애미 편이거든요.. 개인적으로 과학수사는 안하시고 협박과 회유를 통해 범인을 잡는게 영~제 스타일은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클로저는 협박과 회유가 허다한데이~상~~~하게 재미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드라마적 요소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드라마적 요소 중 하나는 끈끈한 팀웍이죠 . 처음에는 제일 싫어하던 팀원들이 지금은 완전 믿고 응원하니 그 모습이 짠~하다고 할까.. 보기 참 좋네요

그중에서도 개그적인 소재를 마구 선사하는 두분이 계십니다. 바로 프로벤자 역에 G.W.베일리 와 플린경위 나이지긋한 할아버지 같은 아저씨 인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


이 두분에 활약은 시즌2에 5화에서 빛을 보이며 시작됩니다.  

시즌 2 -05 편

야구경기를 보러가기 위해 만난 두 사람 차고문을 여니 여자 시체가 있고..... 고민끝에 야구보러가길 선택하죠. 시체는 못돌아다닌다고 생각하고 야구경기 갔다와서 신고하면된다고 룰루 랄라 떠나보지만... 차는 차대로 고장나서 경기장에 못가고 다시 돌아와본 차고에는 시체마져 사라진거죠.. 그래서 수색을 하다 시체를 찾는 장면입니다.




이미 수사중인 시체를 마구 우겨 자기네 수사권으로 넘겨온후 국장한테 혼나는 장면은 영락없이 잘못해서 교무실에 끌려온 학생같더군요.



시즌3 - 03 편 

 
은퇴한 동료 형사의 장례식장에서 관이 무겁다고 툴툴툴 하시더니 끝내는 관을 쏟아버리는 실수를 하네요 .
여기서 예전일로 정신을 못차리고 또한번 모의를 합니다. 관을 묻고 그리고 수사를 진행하자고 꼬시고는 당당하게 장례식을 다시하는데 우리의 국장님 "유후~~~~" 하시면서 등장하시네요. 또한번 혼쭐 나는 모습이 영낙없는 개구장이 같습니다.

고자질 했다고 화가나셔서는 하신다는 말씀이 다시는 카풀을 안한다고 선언하시네요.







두분에 깨알 웃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네요 ..
이번에는 당당하게 자신의 이 사건과 아무 관련없다고 하시더니 여자시체의 신원이 밝혀지고 나니
두분 슬금 슬금 국장님 눈치를 보시네요.
아.. 이 두 경위님들 어쩜 이리 잘 어울리나요  정말 두 청개구리 같습니다.


덧글

  • 기사 2012/08/24 02:59 #

    저도 브랜다같은 여주는 처음이라 참 재미있게봤어요.
    프로벤자도 초반엔 꽉막히고 이기적이고 나태한 영감인줄만 알았는데
    갈수록 꽉막히고 이기적이고 나태하지만 동료애가 있고 은근 귀여운 영감이 되더군요.
    여튼 매일같이 이용만 당하는 FBI친구분은 미디엄의 남편이후로 최고의 호구남인것같습니다.
  • syj8 2012/08/27 10:49 #

    그쵸~~남편이 정말 너무 지극정성인거 같더라고요 저런 남자가 있을까 싶을정도로요 ...
    저도 미디엄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그 가족이 너무 훈훈해 보여서 그런가족을 만들고 싶다 생각했거든요.

    아직 제가 클로저를 다 안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클로저 볼수록 빠져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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