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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마음 고쳐 몸 고치는 한의사 최인원의) by syj8

처음 접해본 EFT 평소 두통이 심해서 지인을 통해 이런것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냥 지압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아서 몇번 해보고 말았다.

그러다 입덧이 심해 고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인이 다시 한번 제대로 해보라고 선물로 보내준 책

입덧이 너무 심해서 책을 읽는건 엄두를 낼수가 없어서 인사만 전하고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기적처럼 속이 편안한 날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

지루할껏만 같았던 책이였는데 의외로 술술 읽히고 재미가 있네요

책 내용을 보자면 사람에게 오는 모든 병은 외적인 병과 맘 적인 병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고 봅니다.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자면 내가 가지고 있는 병이 다른 사람 보다 좋아지는 속도가 느리다거나 약 효과가 떨어진다는건 그 질병을 고치려는 마음이 준비되지 않닸다는것 입니다.

병을 고치는 무슨 마음이 중요하지 ?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플라시보 효과" 만 보더라도 병과 마음은 무관하지 않다는걸 알수가 있지않을까요 ?

내가 이병을 이겨낼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약도 잘 치료되고 병도 빨리 이겨낼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EFT 는 지금 아픈 내자신을 돌아보는 명상같은겁니다.

내가 아픈곳이 어디인가 ? 왜 아픈가? 이 아픔이 혹 무슨 사연과 연관 있지는 않을까 ? 이런 질문을 통해 내가 아픈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는거죠 .

물론 가벼운 지압도 곁들여서 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주면서 EFT로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저는 나름 재미있고 많은 생각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밤에 잠들기전에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릴때 지압과 간단한 질문과 대답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니 말끔이 사라지진 않아도 힘들어서 잠을 못자는 경우는 줄어들더라고요

입덧 역시 어는 정도는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나 봅니다. 아마도 입덧을 하다 안하면 아이가 괜찮을지 걱정하는 산모들이 많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요인도 작용할테고 또한 실제로 소화력이 떨어져서 힘든데 음식을 먹으면서 괜찮을까 하는 불안이 먹고난후에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제가 전문적으로 강의를 듣고 열성적으로 해보진 않아서 뭐라 딱 결론내리긴 뭐하지만 책만 보고 따라했을때에는 가벼운 입덧, 두통, 불면증 등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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