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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by syj8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노경선 | 예담friend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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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태교를 잘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초반에는 입덧으로 힘들고 막달로 갈수록은 몸이 무거워서 할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이제야 벼락 치기 식으로 육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볼려고 하니 육아 책은 너무 많더라고요


집착육아, 책육아, 유럽식으로 아이키우기 등등 그런데 제가 필요한건 그런 육아보다는 정작 아이를 이해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른책이 "아이를 잘 키운다는것"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소아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아이의 심리학입니다.


 


아이는 왜 울까 ?


아이는 왜 엄마만 찾을까 ?


아이는 왜 소리를 지를까?


등등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어찌보면 실 생활에 필요한 아이를 어떻게 해야 잘 재우고 어떻게 해야 안울게 하는지 그런 모든 해답을 제시해주지는 않습니다만


오히려 그 길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습니다.


 


아이는 다양하고 그런 모든 아이에 표현방식이 같을수 없겠죠


그러니 막연하게 이럴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하는건 크게 도움이 안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려고 한다면 좀더 접근하기 좋지 않을까요 ?


 


책 내용을 따르면 아이는 10개월간 엄마 배속에 있다 나와서 제일 먼저 의지하는 사람이 부모입니다.


특히 엄마로 부터 안정감을 찾는데요 그 기간이 2년간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집착하게 됩니다.


또한 그런 엄마로 부터 인정받고 위안받고 싶어하죠


 


그래서 나온것이 안정애착 입니다.


언제나 엄마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정감을 찾게되고 그 안정감이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이런 성장을 통해 그 아이의 성격이 형성됩니다.


또한 이해받은 아이만이 남을 이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초반 2년은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가 자주 만져주고


대화와 놀이를 통해서 그 뇌를 자극시켜주어야 합니다.


 


 


맨 마지막 장에는 여러가지 상황을 설명하며 이럴때는 이런 반응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일러주기도 하지만


이책에 매력은 전반적으로 아이를 이해하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육아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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